그는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는 기존에 시범 사업으로 시작했던 일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첫째로 차세대 지한파 육성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KF투게더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고자 한다"면서 "180만 명에 달하는 주한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해 이들을 한국의 친구로 만들 것"이라고 유 이사장은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세계에 기여하는 형태의 문화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한국의 문화인이 빈곤, 환경, 아동, 인권 등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 한국의 국격을 높이는 문화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july20@fnnews.com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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