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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2016년 맞이 파격 요금제 등장? ‘기본요금 없이 무료통화 50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3 19:51

수정 2016.01.03 19:51

우체국 알뜰폰 2016년 맞이 파격 요금제 등장? ‘기본요금 없이 무료통화 50분’

우체국 알뜰폰우체국 알뜰폰 요금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우체국 알뜰폰이 기본 요금 없이 매월 50분 음성통화를 무료로 쓸 수 있는 파격적인 요금제가 나온다. 뿐만 아니라 문자, 데이터를 모두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월 3만9900((부가세 포함 4만3890원) 요금제도 등장했다.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3일 우체국 알뜰폰의 상품을 다양화해 4일부터 새로운 요금제를 판매한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10개 업체가 각 3종씩 30개 상품을 판매지만, 4일부터는 온라인 전용상품 30개가 추가, 상품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질 예정이다.

특히 기본요금 없이 매월 50분 동안 무료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상품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 에넥스텔레콤이 선보인 이 상품은 기본요금이 없기 때문에 매월 50분 정도 통화만 한다면 돈을 낼 필요가 없다.
기본료 1000원 요금제로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를 또 한 번 대거 확보할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기본요금 6000원에 음성 230분, 문자 100건, 데이터 500M를 주는 상품, 월 3만9900원(부가세 포함 4만3890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상품도 있다.
이 상품은 데이터 10GB를 모두 사용하면 매일 2GB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