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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고객 만족도 및 가치를 높이고 내부 직원의 상품 운영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제1회 CS 어워즈(awards)인 '2015 고객이 뽑은 올해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 상품' 제도를 시행했다. 2014년 10월~2015년 9월 출발한 패키지 여행상품 중 고객만족도(HCSI - Hanatour Customer Satisfaction Index) 및 칭찬율, 불만율 등을 점수화했다.
조사 결과, '[부산 출발]중국 장가계'가 87.5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일본 규슈'와 '터키 항공일주'가 각각 85.1점과 84.7점으로 2, 3위를 차지했다. 필리핀은 10위 안에 4개(보라카이 3개, 세부 1개)의 상품이 선정돼 인기 여행상품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최다 모객 부문에는 '중국 장가계/원가계', 최고 고객만족도와 최저 불만율에는 '일본 오키나와', 최고 칭찬율에는 '캄보디아 앙코르왓'이 선정됐다.
하나투어는 각 부문별 최고 상품을 운영한 부서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일정표에 베스트 상품 표기 및 베스트 상품 기획전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나투어 CS혁신부 김장훈 이사는 "올해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 상품은 고객의 경험에 의한 평가이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며, "평가 대상 및 방법을 세분화해 직원과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CS 어워즈(Awards)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junglee@fnnews.com 이정호 레저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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