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종로구-중국銀, 고교생 8명에게 매년 장학금 지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6 09:11

수정 2016.01.06 09:11

서울 종로구는 7일 중국은행 서울지점에서 고교 3학년 학생 8명에게 '꿈이 팡! 미래가 팡팡! 터지는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종로에 거주하는 고교 3학년에게 전달된다.
이 장학금은 지난해 1년동안 중국은행에 계좌를 개설해 매월 5만원씩 60만원을 납입하고 중국은행은 이 납입금의 2배인 120만원을 후원해 1개 계좌당 180만원이 생성됐지만 여기에 또다시 만기 장려금 20만 원을 더해 총 200만원을 수령받는다.

종로구는 오는 20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학생 가운데 (재)종로구장학회의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재단은 2004년 설립돼 지금까지 총 24회 2814명의 학생들에게 48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