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학금은 종로에 거주하는 고교 3학년에게 전달된다. 이 장학금은 지난해 1년동안 중국은행에 계좌를 개설해 매월 5만원씩 60만원을 납입하고 중국은행은 이 납입금의 2배인 120만원을 후원해 1개 계좌당 180만원이 생성됐지만 여기에 또다시 만기 장려금 20만 원을 더해 총 200만원을 수령받는다.
종로구는 오는 20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학생 가운데 (재)종로구장학회의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재단은 2004년 설립돼 지금까지 총 24회 2814명의 학생들에게 48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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