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한국인의 사망원인 1~3위를 차지하는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은 물론 다양한 질병을 초기부터 말기까지 단계적으로 보장하는 신상품 '단계별로 더 받는 건강보험'을 6일 출시했다.
이 보험상품은 출시와 동시에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 다른 회사에서는 3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
동부화재 '단계별로 더 받는 건강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질병을 초기부터 말기까지 단계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이다.
기존 보험상품들의 보장이 주로 말기, 중증질환 위주였던 데 비해 이 상품은 질병의 초기 단계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또 이 보험상품은 업계 최초로 병원 종류에 따라 입원일당을 차등 보장한다.
아울러 이보험은 장기보험 최초로 산업재해로 장해진단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단계별로 더 받는 건강보험'은 직전 암 진단 후 2년이 경과한 뒤 발생한 암을 보험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하고, 허혈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은 초기부터 말기까지 진단비와 수술비를 통해 단계적으로 보장한다. 단계별 뇌혈관질환진단비 특약 가입시 뇌혈관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최대 4회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한편, 40세 남자(상해1급)가 100세만기, 20년납으로 이 보험에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는 9만4000원이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