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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서 거꾸로 매달려 있다 30분 만에 구조.. '기적의 사나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6 14:34

수정 2016.01.06 14:34

▲사진=영상캡처
▲사진=영상캡처

내려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15층 건물에서 발을 헛디뎌 거꾸로 매달려 있던 사나이가 무려 30분 만에 구출됐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Novosibirsk)에서 건물의 유리창을 청소하던 그는 15층의 열린 창문에서 그만 발을 헛디뎠다.

남성은 추락하지 않으려 순간 다리를 걸었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질렀다.
그는 떨어지지 않으려 힘을 다해 버텼다.

다행히 그곳을 지나던 목격자들의 신고로 그는 30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그의 얼굴과 상반신에는 피가 몰려 빨갛게 변한 상태였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