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블런트는 속 보이는 사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6 16:09

수정 2016.01.06 16:09

에밀리 블런트는 속 보이는 사람
영화 '엣지 오프 투모로우'의 에밀리 블런트가 속이 비치는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5일(현지시간) 2015 미국리뷰연합 갈라 행사에 참석한 에밀리 블런트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에밀리 블런트는 과감하게도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행사장에 도착했다.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1983년 영국에서 태어나 영화 '헨리 8세'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현재 개봉을 앞둔 스릴러 '더 걸 온 더 트레인'에서 주연을 맡았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