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석유화학 대신 2차전지·수처리필터 공장부터 찾았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6 18:09

수정 2016.01.06 18:09

석유화학분야부터 찾아가는 관행 깨고..신사업 핵심 공장부터
LG화학 박진수 부회장이 6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신성장동력 사업 분야의 중심인 오창 및 청주공장을 방문했다. 박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충북 청주공장을 방문해 수처리 필터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LG화학 박진수 부회장이 6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신성장동력 사업 분야의 중심인 오창 및 청주공장을 방문했다. 박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충북 청주공장을 방문해 수처리 필터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