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포스코 턴어라운드는 중국 발 훈풍 덕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배은영 연구원은 "중국 내 자동차 수요가 개선되면서 철강업체들이 제품가격을 인상하는 등 중국 내 철강가격 반등세가 한 달 가량 지속되고 있다"면서 "철강가격이 한계원가에 이르러 나타난 반등인 만큼 향후 철강가격의 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이런 가운데 하반기 중국 내 인프라 투자, 일대일로 정책 등에 따른 수요가 개선이 가시화되면 철강가격의 하방경직성도 확보되면서 투자심리도 좋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why@fnnews.com 원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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