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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제철요리, 아귀 과메기부터 꼬막 명태까지...‘싱싱한 해산물 잔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7 10:40

수정 2016.01.07 10:40

1월 제철요리, 아귀 과메기부터 꼬막 명태까지...‘싱싱한 해산물 잔뜩’

1월 제철요리, 1월 제철요리, 1월 제철요리, 1월 제철요리1월 제철 요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1월 제철요리 소개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1월 제철 요리에는 우엉, 더덕, 딸기, 한라봉, 아귀, 과메기, 꼬막, 명태, 도미, 삼치 등이 있다.우엉은 바람이 들지 않고 너무 건조하지 않은 것, 껍질에 흠이 없고 매끈한 것, 수염뿌리나 혹이 없는 것, 잘랐을 때 부드러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딸기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는 것이 좋고, 한라봉은 껍질이 얇은 것이 당도가 높다.또한 명태는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을 띠며 내장이 흘러나오지 않은 것이 맛있다.
삼치는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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