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지역 백화점,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돌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7 11:40

수정 2016.01.07 11:40

부산지역 유명 백화점들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나선 가운데, 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1층 식품관을 방문한 고객이 설 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부산지역 유명 백화점들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나선 가운데, 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1층 식품관을 방문한 고객이 설 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부산지역 유명 백화점들이 설 선물세트를 미리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했다.

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7일부터 20일까지 지하1층 식품관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나선다.

이번 사전예약판매 기간에 구입하면 상품에 따라 5%에서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배송이 가능하다.

예약 판매 품목은 사과, 배 , 견과, 와인 등 총 184가지 품목이다. 선물세트의 대표상품인 한우는 5~10%, 굴비는 20%, 청과는 시세대비 20%, 장류, 곶감 견과류는 10~20%, 건강식품은 10~50%, 와인은 30~70% 가량 할인 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이번 사전예약판매 기간, 알뜰족을 위한 중저가 실속선물 상품을 확대했다. 또 한우, 전복, 반건 제수용 세트 등 오직 신세계에서만 구매가능한 단독구성상품을 마련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 부산 4개점(부산본점, 광복점, 동래점, 센텀시티점)도 오는 14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품목이 50여개 늘어난 15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판매 한다. 주요 상품군의 할인율을 보면 한우 10~20%, 굴비 20%, 건과·곶감 20~25%, 와인 30~50%, 건강상품 20~50% 등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조영상 식품 플로어장(Floor長)은 "예약판매 기간을 활용하면 설날 선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차별화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