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관계자는 7일 "이순진 합참의장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은 지난 6일 전화통화를 마치고 오후에는 직접 만나 회의를 통해 미군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반도에 전개될 미국의 전략자산으로는 핵잠수함, B-52 장거리폭격기, F-22 스텔스 전투기 등이 있다.
이 관계자는 "어떤 전략자산을 언제 전개하느냐와 같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한반도에 전략자산이 전개되는 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다.
captinm@fnnews.com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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