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남은행, '당선통장·당선체크카드'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7 14:29

수정 2016.01.07 14:29

경남은행이 4·13총선을 앞두고 '당선통장'과 '당선체크카드'를 판매한다.
경남은행이 4·13총선을 앞두고 '당선통장'과 '당선체크카드'를 판매한다.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다가오는 4·13총선을 앞두고 '당선통장'과 '당선체크카드'를 판매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연계 상품인 당선통장과 당선체크카드는 신규 가입일로부터 투표일 이후 1개월간 각종 관리 기능과 우대혜택이 제공돼 선거자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특히 당선통장은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용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외에 제사고신고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또 창구거래 당타행 송금수수료, 경남은행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수수료, 경남은행 자동화기기 당행간 송금수수료, 텔레·인터넷·모바일·스마트뱅킹 당타행 송금수수료도 없다.

당선체크카드는 발급수수료 면제와 함께 가맹점 이용대금 0.5% TOP포인트 적립 그리고 알림서비스(SMS)가 무료로 제공된다.



당선통장과 당선체크카드 개설과 발급은 4·13총선 예비후보자와 회계책임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당선통장은 정치자금 수입용 예금 계좌는 제한 없이 복수 개설할 수 있으나 지출용 예금 계좌는 1개 계좌로 개설이 제한된다.

당선체크카드는 제한 없이 복수 발급 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 마케팅기획부 김세준 부장은 "당선통장과 당선체크카드가 선거자금 운영 파트너로서 4·13총선 당선에 일조하리라 생각한다"며 "총선 예비후보자와 회계책임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