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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산·경남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7 17:45

수정 2016.01.07 17:45

설 특별자금 1조원 지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총 1조원 규모의 설날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설날을 앞두고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조원 규모(은행별 5000억원)의 'BNK 2016 새해맞이 나눔대출'을 8일부터 3월 8일까지 두 달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출은 부.울.경 지역의 모든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신규 자금으로 2000억원과 기한연기 자금으로 3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 은행은 환율 급변 등으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부.울.경 수출 중소기업과 동남경제권 신성장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들을 우선 지원한다.

'부.울.경 지역 향토 중소기업에 대한 관계형 금융'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두 은행은 적용금리를 업체에 따라 산출금리 대비 최대 1.1%까지 우대하고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영업점 전결권을 확대했다.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동시에 출시한 1조원 규모의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설날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자금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