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삼성전자가 목걸이형 블루투스 헤드셋'레벨 U 프로(사진)'와 블루투스 헤드폰'레벨 온 와이어리스 프로'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오디오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레벨 U 프로는 원음에 가까운 초고음질 UHQ(Ultra High Quality) 음원을 재생할 수 있어 마치 콘서트 현장에서 음악을 듣는 것처럼 생생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유연한 재질의 넥 밴드와 하이브리드 타입의 이어팁으로 장시간 음악을 감상하더라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레벨 U 프로는 양쪽 이어팁의 자석을 서로 붙이면 통화가 종료되거나 음악이 정지되는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으며, 헤드셋 옆면과 후면 각각 위치한 2개의 마이크로 주변 소음과 울림을 제거하여 깨끗한 음성으로 통화를 할 수 있다.
무선 헤드셋 레벨 온 와이어리스 프로역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초고음질 UHQ 음원 재생 기능이 적용됐다.
레벨 U 프로와 레벨 온 와이어리스 프로는 한 대의 스마트폰에 2대까지 블루투스로 연동해 실시간으로 음악을 같이 들을 수 있는'사운드 쉐어'를 지원한다.
레벨 U 프로는 블랙, 골드 두가지 색상으로 9만9000원에 이날 출시되고, 레벨 온 와이어리스 프로는 골드 색상으로 29만7000원에 오는 15일 출시 예정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