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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그린피가 당구비와 맞먹는다고?..현대 더링스CC, 파격적 혜택의 로얄티 선불카드 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0 12:21

수정 2016.01.10 14:16

당구비에 버금가는 저렴한 그린피가 골자인 파격적 혜택의 '로얄티 선불 카드'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는 충남 태안 현대 더링스CC.
당구비에 버금가는 저렴한 그린피가 골자인 파격적 혜택의 '로얄티 선불 카드'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는 충남 태안 현대 더링스CC.

충남 태안 기업도시 내에 위치한 현대 더링스CC가 파격적 혜택을 부여하는 회원권 분양 방식을 통해 동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총 36홀인 이 골프장은 스코틀랜드 풍의 링크스 스타일로 철새들의 향연을 비롯해 계절별로 뛰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특히 페어웨이가 켄터키블루로 조성돼 있어 사계절 푸른 잔디에서 라운드가 가능하다. 평탄한 개활지에 조성돼 있지만 간척지 내의 습지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워터 해저드, 항아리 벙커 등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어 도전욕을 불러 일으키는 코스다.

이런 특장점을 가진 현대 더링스는 개장 2주년을 맞아 기존 회원 및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 혜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띠는 것은 '로얄티 선불카드'다. 'G 플러스 멤버'(가입비 68만원)와 'S 플러스 멤버'(가입비 35만원) 두 가지가 있다. G 플러스 멤버는 1년간 골드회원의 권리 행사 보장과 라운드 쿠폰 12매(주중 10매, 일요일 2매), 그리고 한 팀에 두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1인 무료 라운드권(8매)을 제공한다.

회원에 가입하면 주중 그린피 2만8000원, 토·공휴일은 5만9000원, 일요일은 4만9000원 등 그야말로 당구비 수준으로 18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서해안 벨트의 유수 관광지와 연계하면 '실속형 관광 상품'으로 손색이 없는 1박2일 골프투어는 그린피, 카트비, 조·석식, 숙박료 포함 평일 13만3000원, 토요일 17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계속되는 이상 고온 현상에다 저렴한 이용료로 해외 골프투어 대체지로 각광을 받는 이유다. (041)674-0331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