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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인민무력부 방문, 대북확성기 방송은 사흘째 계속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0 15:10

수정 2016.01.10 15:10

김정은 인민무력부 방문, 대북확성기 방송은 사흘째 계속

김정은 인민무력부 방문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제4차 핵실험 이후 인민무력부를 방문했다.10일 오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 시험의 장쾌한 뢰성이 천지를 진감시킨 주체105(2016)년 새해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를 축하방문하시였다"고 밝혔다.대북확성기 방송이 사흘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은 인민무력부를 방문해 실전 준비 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의 기습 도발에 대비해 최전방지역에 최고경계태세를 발령하는 등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한민구 국방부장관은 군사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어제 오후 중부지역의 미사일사령부를 방문했다.

한민구 장관은 정신적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대응메뉴얼 점검·보완 등을 통해 실행력을 제고해 달라고 당부했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김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