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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상반기 FDA 승인 임박.. 오래 기다렸다"-하나금융투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1 08:30

수정 2016.01.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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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11일 셀트리온에 대해 "램시마는 미국 FDA가 허가한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될 것" 이라며 목표주가응 1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 FDA는 다음달 9일 관절염 관련 자문위원회를 열고 램시마에 대한 허가 여부에 대한 논의를 할 가능성이 높다. 윤곽이 드러나는 안건 확정은 이달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긍정적 의견이 제시되면 4월께 FDA 승인이 가능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 이찬휘 연구원은 " 이미 유럽에서 긴 기간 동안 처방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미루어 볼 때 높은 확률로 긍정적인 의견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2014년 8월 허가 승인 신청 이후 오랜 기다림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의 4•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2.0% 성장한 579억원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해 12월 공시한 1192억원 규모의 계약에 따른 것으로 주가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