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창제작센터 강연 프로그램 'ACT 렉처'를 15일, 22일 오후 7시부터 총 2회 개최한다.
문화전당은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융복합 창제작, 콘텐츠의 연구개발과 제작을 위해 창제작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지난 2015년도에 'ACT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 논의되었던 '포스트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와 예술'의 문제를 보다 대중적인 시각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ACT 렉처(이하 렉처)'는 총 2회로 구성되며, 각각 '포스트 디지털 시대의 예술' 현상을 '시간과 공간', '매개와 재매개' 관점에서 미디어 이론가와 초청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흥미롭게 전달한다.
15일 개최하는 1차 렉처에서는 미디어 이론가인 유원준이 '포스트 디지털 시대의 예술 - 시간과 공간'이라는 주제의 발제를 하고,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과 김태윤(플랜비 멤버)이 그들의 작품에 나타나는 시·공간의 요소에 대해 분석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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