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울 송파와 충남 천안 지역의 판매·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로 코오롱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은 올 상반기에는 충남 천안, 하반기에는 서울 송파에 순차적으로 전시장을 오픈한다. 두 곳 모두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판매와 서비스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부품)'를 적용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으로 성장세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전국의 고객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코오롱의 합류로 총 8개의 딜러를 통해 올해 안에 전시장 19곳과 서비스센터 19곳을 확보하게 된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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