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마을세무사 143명이 20개구 95개동에서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해주고 지방세 청구세액 1천만원 미만의 불복 청구까지 무료로 도와줬다.
상담 내용은 양도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가 1,815건(84%)으로 많았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127건(6%) 등이었다. 상담 방법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화·이메일·팩스를 통한 상담이 1824건(84%)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올해는 제2기 마을세무사 213명이 25개 전 자치구 208개 동에서 활동한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받으려면 시와 자치구,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담당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세제과장은 "마을세무사는 지역의 인적자원을 주민과 연계해 생활 속 고민과 어려움을 무료로 해결하고 있는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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