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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12월 1000억원에서 1년 만에 900% 이상 수직 상승했다. 애플리케이션의 활성화 정도를 보여주는 누적 다운로드는 2015년 말 기준 90만, 월간 순이용자수는 25만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배, 3.2배씩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자 규모 대비 거래액 증가율이 4배 가량 높은 것도 주목된다. 실제 증권플러스 이용자는 평균 1일 10회 이상 앱을 방문하고, 74분 이상 체류하는 등 높은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로 2014년 2월 처음 탄생했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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