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과 LS산전은 안양시와 안양시노인복지관에 방한복 200벌을 기부하고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LS타워에서 가진 나눔 바자회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전자제품과 운동용품, 아동용품 등 총 400여점의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로 마련한 성금으로 구매한 것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LS산전의 방한복 전달 행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의 월동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S산전 임직원들은 안양지역 재활용품 수거 독거 노인 40여명과 함께 점퍼 입혀드리기, 다과회 등 위문행사를 가졌다.
LS산전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 전 구성원들이 나눔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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