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모델하지" 완벽한 옆태를 가진 휘트니 포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2 16:28

수정 2016.01.12 16:28

"이러니 모델하지" 완벽한 옆태를 가진 휘트니 포트
모델이자 배우 휘트니 포트가 충격적인 패션으로 73회 골든글러브 애프터 파티에 나타났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신을 망사로 휘감은 휘트니 포트의 파격적인 모습을 전했다.

휘트니 포트는 가려야 할 곳만 간신히 가린 채 몸 전체가 비치는 과감한 시스루를 선보였다.

한편 휘트니 포트는 지난 2009년 패션쇼 DKNY Jeans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2006년부터는 미국 MTV 예능 'The Hill'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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