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이자 배우 휘트니 포트가 충격적인 패션으로 73회 골든글러브 애프터 파티에 나타났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신을 망사로 휘감은 휘트니 포트의 파격적인 모습을 전했다.
휘트니 포트는 가려야 할 곳만 간신히 가린 채 몸 전체가 비치는 과감한 시스루를 선보였다.
한편 휘트니 포트는 지난 2009년 패션쇼 DKNY Jeans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2006년부터는 미국 MTV 예능 'The Hill'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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