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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랜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822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0% 감소한 145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메르스 사태에 따라 고가 화장품원료 매출이 일시적으로 부진하고 중국 현지공장과 신규사업을 확대하면서 일회성비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9.0%, 24.0% 늘어난 978억원과 179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투자증권 양지혜 연구원은 "중국 현지법인과 제주 신공장의 외형이 커지면서 매출액 성장률이 강화되고 지난해 낮은 기저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률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 중국 화장품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중국 현지법인과 해외 수출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양 연구원은 "고부가가치 천연 원료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바탕올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봤다.
why@fnnews.com 원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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