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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제5기 블로그 기자·제1기 SNS서포터즈단 모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4 07:27

수정 2016.01.14 07:27

【 대구=김장욱 기자】 "알찬 정보 전해줄 블로그 기자, SNS서포터즈단 모여라!"

대구 수성구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남다른 열정으로 구정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줄 블로그 기자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는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맞춰 수성구의 공식 블로그 '다소곳'과 SNS 채널의 활성화를 주도하고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달할 참신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

모집대상은 수성구에 관심이 있고, 온라인 활동(소셜미디어 등)을 활발히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내달 5일까지 블로그 기자 7명, SNS서포터즈 20명 등 총 27명을 선발한다.

블로그 기자와 SNS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위촉장, 기자증, 취재활동에 대한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기자단에게는 연말 표창이 수여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선발된 블로그 기자는 수성구청 공식 블로그 '다소곳' 포스팅 제보를, SNS 서포터즈는 수성구 SNS채널을 통해 활발한 구정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수성구 블로그(http://blog.naver.com/suseongblog) 또는 구청 홈페이지(http://www.suseong.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ky242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자단의 활동으로 매력적인 수성구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달될 것"이라며 "수성구를 사랑하는 열정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 함께 소통하는 곳'이란 의미를 지닌 '다소곳'은 지난 2012년부터 본격 운영, 현재까지 280여만명이 방문하면서 온라인 주민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또 수성구 대표 SNS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3개의 매체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구정소식을 나누고 있으며 구민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