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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올해도 이익성장할 것 - 이베스트투자증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4 08:45

수정 2016.01.14 08:45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4일 대교에 대해 "올해도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대교 전체 매출의 74%를 차지하는 학습지, 눈높이의 사업부문의 러닝센터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차이홍 중국어도 고수익 회원인 성인 기반으로 지난해 연초 22% 수준의 비중을 지난해 3·4분기 기준 26%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눈높이와 차이홍의 선방으로 올해도 영업이익 성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해외교육사업의 적자폭도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 2013년 마이너스(-) 60억원을 내던 해외교육사업은 지난해 3·4분기 기준 마이너스(-) 25억원으로 개선됐다.

why@fnnews.com 원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