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전경련, 인사평가제도에 대한 '2016년 제1회 전경련 IMI HR 포럼'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4 10:59

수정 2016.01.14 11:00

- 남녀 직장인 500여 명 대상 ‘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직장 내 인사제도에 대한 인식’ 설문 결과 공개
- LG디스플레이, 유한킴벌리 인사평가제도 사례 소개

전경련, 인사평가제도에 대한 '2016년 제1회 전경련 IMI HR 포럼'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은 오는 27일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2016년 제1회 전경련 IMI HR 포럼’을 서울 여의대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제1회 전경련 IMI HR 포럼’은 전경련국제경영원과 HR 컨설팅 기관인 아인스파트너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기업 인사․교육(HR)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7번째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기업 인사 담당자 및 임원‧CEO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많은 직장인들이 인사평가의 목적이 장기적인 인재육성이 아닌 평가 결과의 통보에만 있다고 생각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직원의 업무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피드백 중심의 인사평가제도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HR 컨설팅 기관인 아인스파트너가 함께 남녀 직장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15년 11월 약 2주간 실시한 ‘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직장 내 인사제도에 대한 인식’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설문은 재직 중인 기업의 인사평가제도에 대한 이해도 및 만족도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설문 브리핑에 이어 LG디스플레이와 유한킴벌리의 인사담당자가 자사 인사평가제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성과관리를 위한 상시 피드백 및 관리 제도에 대해, 유한킴벌리는 개인 역량 발휘를 극대화하는 평가제도 운영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HR포럼에 대한 문의는 HR포럼 사무국(02-3771-0438, jge@imi.or.kr)을 통해 가능하다.

sijeon@fnnews.com 전선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