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사람인, 하루 평균 75만명 이용..월평균 페이지뷰는 2억 이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4 09:11

수정 2016.01.14 09:11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지난해 일평균 방문자수가 75만명(시간당 순방문자 기준)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일평균 방문자수보다 13.8% 증가한 수치다.

사람인의 방문자수는 취업포털 가운데 가장 많다.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사람인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현재(2015년 12월)까지 54개월 연속 월간 일평균 순방문자(UV) 1위를 기록 중이다. 또 구직자들에게 도움되는 양질의 공채 콘텐츠 확보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 월평균 페이지뷰는 2014년보다 6.1% 성장한 2억 47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사람인의 모바일 일평균 방문자수는 지난 2014년 28만1192명에서 2015년 37만 6677명으로 34% 증가했다. 공채가 한창이었던 2015년 9월에는 하루 방문자수 6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모바일 방문자수가 PC 방문자수를 넘어서는 양상이다. 지난해 PC 대비 모바일 방문자수를 살펴보면, 2014년(74.2%)보다 26.6%p 증가한 100.8%로 PC 방문자수를 상회했다.

모바일을 통한 입사지원도 활발해지는 추세다. 지난해 일평균 약 3만 건의 입사지원이 모바일에서 이뤄졌다. 지난 2014년(1만 8000건)과 비교하면 62%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 4일에는 하루 동안 5만 건의 입사지원이 이뤄졌다.

모바일의 성장은 '매칭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인화 서비스 강화'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업계 유일의 매칭솔루션인 '아바타서치'를 모바일에도 적용, 구직자의 활동을 자동으로 분석해 채용정보를 추천할 뿐 아니라 입사지원을 완료한 구직자에게는 지원할만한 다른 공고도 바로 푸시 서비스로 추천해주고 있다.


이외에 맞춤 설정을 토대로 개인화된 알림데이터를 생성, 메일을 발송하고 이력서 열람여부와 서류발표 등을 실시간 알림으로 제공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