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도시公, 성과중심 조직개편 나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4 18:00

수정 2016.01.14 18:00

조직 1실·1처·6팀으로 변경
사업별 조직 구성 일원화

울산도시공사(사장 최광해)가 새해를 맞아 성과중심의 조직 개편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다.

14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업무의 비효율성 제거 및 기능조정을 통한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재 기능중심의 조직을 성과중심의 조직으로 전면 개편했다.

공사는 현 조직체계(1실.1단.6팀.2PL)를 1실.1처.6팀으로 개편 사업의 인허가부터 공사, 보상, 마케팅까지 업무를 일원화해 성과중심의 책임경영을 실현하는 사업별 조직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신규사업 발굴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전략팀을 신설하고 안전 및 감사기능 강화를 위한 안전감사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직위공모제 등 업무절차를 마무리하는 2016년 1월 26일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한편 도시공사는 올해 금융부채 총 1161억원(역세권 공사채 1050억원, 용지보상채권 등 111억원)을 상환할 계획이며 역세권개발사업 분양활성화 등에 따른 당기순이익의 증가를 통해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2016년 목표 부채비율인 260%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사장은 "성과중심의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부채감축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