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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브이, 주총 및 임원 직무정지 가처분 취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5 08:45

수정 2016.01.15 08:45

코스닥 상장사 에스브이는 지난 14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햏 12월에 임병진 전(前) 대표가 부산지방법원에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2015카합10580),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2015카합10593)을 전부 취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에 신규선임된 진채현, 이기진, 이혁재, 김희중, 신상엽, 권경희, 하태형, 신효근 등의 이사 및 감사가 직무집행정지가 해제되고 복귀될 전망이다.


엔에스브이 관계자는 "임 前 대표와 신규 임원진간의 지리한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되고 신규 중국 유통 사업 진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gms@fnnews.com 고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