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동양피엔에프, 이계안 대표 주가 전량 처분..'급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5 14:28

수정 2016.01.15 16:24

동양피엔에프 주가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이계안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식 전량 매도 공시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15일 동양피엔에프는 전 거래일보다 600원원(9.54%) 감소한 5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동양피엔에프는 이 전 의원은 보유하고 있던 주식 전량인 5만2298주(0.49%)를 지난해 8월26일 8390원에 팔았다고 이날 공시했다. 4억3800만원 가량을 현금화한 셈이다.

지난해 말부터 동양피엔에프 주가는 급등락을 내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출신이자 안철수 사단으로 분류되는 이 전 의원이 안철수 신당인 국민의당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2월 초 4600원대에 머물렀던 주가는 오름세를 보이면서 지난 8일 종가 기준 86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대표이사의 지분 처분 소식에 동양피엔에프 주가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