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창립한 금성백조는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아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전사 워크숍을 동시에 진행한다. 오늘은 20주년 근속상 및 우수사원 표창에 이어 축하 떡 케이크 절단식과 구호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 했다.
정성욱 회장은 “ 금성백조주택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종합건설업체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지난 35년간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을 보내온 고객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35년전의 초심을 잊지 말고 진심으로 사랑받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도전정신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과 역량을 모아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정 회장은 “많은 사람의 환호보다 한 사람을 두려워하라는 말을 가슴에 안고 실천해야 한다”면서, “이러한 겸손한 자세가 진심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성욱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경영기획실이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금성백조주택의 14개에 이르는 전부서가 차례로 각 부서의 목표를 발표하고 상호간 공유하는 시간이 많이 할애되었다.
김호 사장은 총평 자리에서 “최고의 성장을 이룬 지난해와는 달리, 건설시장은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2016년은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혁신의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 “시대에 맞지 않는 기존 관습과 제도를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
이틀째인 16일은 연수원 인근 흑성산에 등반하여 수주목표 달성과 분양사업 성공수행, 현장안전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진행한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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