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주말 쇼핑 산책]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5 18:07

수정 2016.01.15 18:07

■ 홈쇼핑

이번 주말 홈쇼핑은 설이 다가오며 여행을 기획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과 여행용 캐리어 등을 선보인다.

GS샵은 오는 17일 오전 2시에 '오사카 3일 여행 패키지'를 방송한다. 호텔, 항공권 등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다. 진에어를 이용해 왕복 직항으로 이동하며, 해당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 화과자를 증정한다. 가격은 출발하는 날짜에 따라 49만9000원부터 69만9000원까지 다양하다.



CJ오쇼핑은 오는 17일 오전 11시10분부터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스타사인 캐리어 방송을 진행한다. 업계 최초로 캐리어에 NFC 시스템을 적용한 상품으로, 캐리어에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에 스마트폰을 대면 항공권·숙박 예약, 해외 도시 가이드, 안전 정보 등 여행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화물용 24인치와 기내용 20인치가 준비됐으며, 데일리 백팩과 여권 지갑, 화물용 캐리어 커버, 여행용 이너백 4종도 함께 구성됐다. 가격은 25만8000원.

현대홈쇼핑은 16일 밤 23시 50분부터 여행 고정 프로그램 '스페셜투어쇼' 를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상해 3박4일 효도관광상품'을 판매한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왕복항공료, 호텔숙박비(2인 1실), 유류할증료, 최대 1억원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돼 있다. 상품가격은 39만9000원부터다.

롯데홈쇼핑은 16일 오후 11시 40분 '에이치 바이 이카트리나 뉴욕 첼시클러치'를 진행한다.
미국재미교포 핸드백 디자이너 캐시리의 클러치이며, 2006년에 론칭한 브랜드로, 해외에서 마니아층을 확보한 제품이다. 여행 시에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클러치, 체인숄더로 변형이 자유롭고, 뒷면에 부착된 빅사이즈 포켓은 수납공간이 넓어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블랙, 건메탈, 퍼플, 골드, 그린 샤인 5가지 색상을 선보이며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이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