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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 중기청 오는 20일 수출지원정책 공동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7 19:08

수정 2016.01.17 19:08

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범천동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지원정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청, 부산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 한국무역협회 등 5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각 지원기관들이 보유한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기업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히 안내한다.

또 수출 관련 애로사항들이 개별기업마다 다른만큼 수출지원기관의 실무전문가를 초빙한 1대1 맞춤형 상담창구도 마련한다.

아울러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책 책자와 각종 다양한 수출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로셔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 등록.참가가 가능하다.

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수출관련 정보제공과 애로사항 상담을 정부합동 콜센터(1357) 또는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김진형 부산.울산중소기업청장은 "우리 경제와 우리 중소기업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출 밖에 없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정부 수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