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2016 홍콩유아박람회 성황리 종료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2016 홍콩유아용품박람회'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다이치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수많은 관람객과 해외 바이어를 유치했다. 원단부터 부속품까지 100% 국내 생산 만을 고집하는 순수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으로 바이어들에게 기술력과 안전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특히 다이치의 대표 제품인 '퍼스트세븐 터치픽스'는 이번 박람회의 유모차&기어 부문 베스트 상품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상품상은 아시아 전역에서 참가한 약 500여 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혁신', '기능·안전성', '시장가능성', '친환경' 등에 기준해 가장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편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2016 홍콩유아용품박람회는 상하이 국제 박람회와 더불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박람회로 꼽힌다. 지난 해에는 28개국 480여 개의 업체와 2만7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