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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김태희 연구원은 19일 "케어젠의 가장 큰 투자포인트는 헤어케어센터를 통한 해외진출 가속화"라며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투자 매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케어젠은 지난해 11월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의약품 및 기능성 화장품 제조사다. 주력 제품은 헤어케어(탈모 중심)와 스킨에어이며, 지난해 상반기 기준 수출비중이 92.1%로 현재 130여개국에 수출 중이다.
김 연구원은 "최근 5개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27.6%에 달하며, 2014년과 2015년 영업이익률은 55%를 상회할 정도로 수익성이 매우 높다"며 "세계 최초로 개발한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 헤어필러를 판매하기 위해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CIS 국가에 헤어케어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어젠은 2018년에 약 1200개의 헤어케어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이며, 현재 한국과 홍콩, 대만에 총 5곳을 운영 중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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