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가 이끌어낸 수익형 부동산의 활황은 2015년 가장 뜨거운 키워드다. 이 인기는 2016년에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금리 인상으로 한국 금리도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수익형 부동산 수익률만큼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현재 시점에서 수익형 부동산 외에는 딱히 뭉칫돈을 넣어둘 만한 대안이 없어 보인다.
때문에 올해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현명한 투자처를 찾기 위한 움직임이 바쁘다.
삼성전자가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약 100조원을 투자해 2017년~2018년 가동 예정으로 신수종 사업 생산시설을 건설하며 LG는 평택 진위2산업단지에 99만여㎡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용산과 의정부 등 전국 50여 개의 미군부대가 2016년 평택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미군기지가 이전하면 군인, 군무원 등 8만 여명이 추가로 평택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십 만 명의 고용인구를 임대수요로 품게 될 소형 평형의 주거 상품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단지 바로 앞 서정리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대양 아리스타가 투자자들의 걸음을 이끌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양 아리스타는 지하 4층~ 지상 20층으로 테라스형 오피스텔 14실, 도시형생활주택 236세대로 총 250세대로 구성된다. 지하 1층~ 4층은 주차자,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 3층은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로 지어지며 11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입주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빌트인 풀옵션으로 냉장고,세탁기,에어컨,인덕션,TV,전자레인지,전동빨래건조대,붙박이장 등이 모두 갖추어져 1~2인 가구의 니즈에 맞도록 설계했다.
대양 아리스타의 또 다른 매력은 역세권 프리미엄과 잘 갖춰진 인프라이다. 서울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수도권 고속철도가 완공되고 KTX평택 지제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여 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산업단지(예정)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인근으로는 대형마트와 관공서, 병원, 은행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고 백화점, 영화관 등이 입점하는 복합 여객터미널이 조성 될 예정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부락산분수공원, 장당공원, 이충레포츠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여 여유로운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어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입지와 고품격 설계는 대양 아리스타의 투자가치와 미래가치를 상승시켜 공실 위험도는 줄이고 안정성은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며 많은 문의가 이어져 분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양 아리스타는 2018년 1월 입주예정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입주일에 맞춰 잔금을 치르면 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대표 전화:1688-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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