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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월동대책' 시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9 17:56

수정 2016.01.19 17:56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다음달까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계량기와 옥내 급수관 동결·동파 등에 대비한 '동절기 상수도 월동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동결 또는 동파된 시설물 목록을 작성해 보온 여부를 확인하고 취약지역 관리대상 시설물 183곳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순찰을 강화한다.

또 총 289명(공무원 106명, 도급업체 183명)의 민원해결 전담인력을 지정해 응급상황 발생에 적극 대비하고 기온 변화에 따른 단계별(준비, 경계, 비상) 비상근무 대책도 마련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시설의 동결·동파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면서 "상수도 관련 시민불편 사항 발생 시 국번없이 121번으로 신고하면 가정 수돗물 무료 점검 서비스팀이 원스톱으로 처리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