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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머티리얼즈, 판가상승·라인증설로 올해 실적도 양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20 08:46

수정 2016.01.20 08:46

OCI머티리얼즈가 올해 평균 판가 상승과 P2라인 증설 효과 등에 따라 양호한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

현대증권 박영주 연구원은 20일 "OCI머티리얼즈가 2016년에도 높아진 평균 판가와 P2 라인에서의 증설 효과 등을 반영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올해 NF3 평균 판가는 전년 대비 10.8%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NF3 출하량은 전년 6765톤 대비 16.0% 증가한 7850톤으로 추정된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효성의 Capacity 증설은 2016년, 2017년, 2018년 각각 1250톤 씩이 될 가능성이 높아 NF3의 안정적인 수급은 2017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박 연구원은 "OCI머티리얼즈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6.9%, 11.3% 증가한 969억원과 362억원을 시현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지난 10월말 가동에 들어간 P2 증설 Capacity 효과인 것으로 보이며, 이는 4분기 중 원화 절상 효과를 충분히 보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