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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달부터 아파트 승강기 안정성 진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20 18:34

수정 2016.01.20 18:3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부터 준공되는 모든 아파트를 대상으로 승강기(엘레베이터) 안전성에 대한 전문 진단과 함께 준공 품평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준공 품평은 LH와 시공사, 지급자재 납품업체가 합동으로 아파트 준공 검사기간 중 시행한다.
승강기 안전과 단열 성능을 진단하는 한편 결로 저감을 위해 온도차이비율(TDR)을 측정하는 단열시공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승강기 고장에 따른 입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측정해 품질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부적합할 경우 이를 개선할 방침이다.


LH는 또 국토부와 공동으로 '결로저감을 위한 공동주택 생활 가이드라인' 전단을 제작해 입주시기에 맞춰 배포, 입주민이 생활 속의 실천으로 결로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김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