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희대-바르셀로나 한글학교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21 14:19

수정 2016.01.21 14:19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바르셀로나 한글학교는 지난 16일 스페인 카탈루냐주(州)에 위치한 바르셀로나 한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 후 정재경 전 카탈루냐 한인회장, 조성희 바르셀로나 한글학교 교장, 노영식 바르셀로나 한글학교 이사장, 조현용 경희대 국제교육원장, 이영래 초대 카탈루냐 한인회장, 박천욱 현 카탈루냐 한인회장, 김부향 전 카탈루냐 한인회장, 이덕 현 카탈루냐 한인회 수석부회장(왼쪽부터 )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바르셀로나 한글학교는 지난 16일 스페인 카탈루냐주(州)에 위치한 바르셀로나 한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 후 정재경 전 카탈루냐 한인회장, 조성희 바르셀로나 한글학교 교장, 노영식 바르셀로나 한글학교 이사장, 조현용 경희대 국제교육원장, 이영래 초대 카탈루냐 한인회장, 박천욱 현 카탈루냐 한인회장, 김부향 전 카탈루냐 한인회장, 이덕 현 카탈루냐 한인회 수석부회장(왼쪽부터 )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바르셀로나 한글학교는 지난 16일 스페인 카탈루냐주(州)에 위치한 바르셀로나 한글학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페인 내 한국문화와 한국어 보급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생 및 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해 진행하기로 했다.


또 바르셀로나 한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범이 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학생에게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의 어학연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 후에는 '한국어와 한국인의 사고', '한국인의 신체언어', '한국어 문화교육' 등 세 가지 주제를 다룬 조현용 국제교육원장의 특강이 이어졌으며 특강에는 한글학교 학부모 및 현지 교민, 스페인 학생, 한글학교 교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조현용 경희대 국제교육원장은 "우리말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며 우리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