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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차이나그레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2.55%(50원) 오른 2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중국 스포츠산업 규모는 5조위안으로 전년 대비 26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국내총생산(GDP)에서 스포츠산업 비중도 지난 2014년 0.64%에서 1%대로 높아졌다.
지난 2009년 상장 당시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차이나그레이트가 중국 스포츠 관련 소비지출 상승세와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점친 바 있다.
차이나그레이트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안타증권 이용철 연구원은 "중국 스포츠산업 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16% 증가하면서 커다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고성장 단계에 진입한 스포츠 용품 업종이 가장 많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조언했다.
why@fnnews.com 원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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