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이번 주말 백화점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맞춰 모피·패딩 등 다양한 겨울 외투를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24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에트로, 스텔라맥카트니, 끌로에 등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30~80% 할인판매한다. 에트로 토트백을 99만원, 파라점퍼스 패딩을 30% 할인된 137만7000원, 비비안웨스트우드 지갑을 7만6000원 등에 판매한다. 구리점은 오는 24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러블리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겨울 외투 할인전'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진도모피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진도모피, 엘페, 끌레베, 우바 등 '진도모피'의 모든 브랜드를 최초 판매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규모는 총 200억 규모로 지난해보다 행사 물량을 2배 가량 키웠다. 특히 기존 판매 가격보다 20~30% 낮춘 '현대백화점 특가 모피'를 총 1000벌 준비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물량을 마련했다. 또 같은 기간 브랜드별로 이월상품을 30%~60% 저렴하게 선보이는 '수입의류 대전'을 진행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오는 24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 외투를 준비할 수 있는'여성캐주얼 윈터 코트 특가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보브, 온앤온, 매긴, 에고이스트 등 유명 여성캐주얼 브랜드들이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영등포점은 같은 기간 남성 겨울 의류를 초특가로 선보이는'남성 겨울 아우터 특집전'을 연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는 '퍼&패딩 라스트 찬스' 행사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모피·패딩 상품을 독일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필립플레인과 퍼 브랜드 라피에라가 50%, 명품관 직매입 매장인 '지.스트리트494'와 프랑스 브랜드 끌로에, 모피 브랜드 캐티랭이 40~50%, 랑방과 피아자샘피오네 등의 브랜드가 40% 할인하여 제안한다.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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