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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서울 중계동서 ‘사랑의 연탄 1만장 배달’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23 16:10

수정 2016.01.23 16:10

삼양그룹 임직원들이 23일 서울 중계동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1만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그룹 임직원들이 23일 서울 중계동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1만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23일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정으로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서울 중계동에서 진행됐으며 신입사원 22명을 포함한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까지 총 50여 명이 참가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한 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할 수 있어 뜻 깊은 하루였다"며 "갑자기 찾아온 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그룹은 2011년부터 연탄나누기 행사를 매년 실시해 왔다.
또한 '사랑의 헌혈', '사랑의 집 고치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등 임직원은 물론 가족까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