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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32년 만에 폭설, 제주 전 지역 한파주의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24 07:56

수정 2016.01.24 07:59

[제주날씨] 32년 만에 폭설, 제주 전 지역 한파주의보

제주날씨제주도가 32년 만에 찾은 폭설로 인해 꽁꽁 얼어 붙었다.2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된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눈이 내리겠다.제주도 산간에는 10~40cm, 산간을 제외한 지역에는 2~7cm가 더 내릴 예정이다.또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제주 낮 최고 기온은 영하2도, 서귀포 영하 1도등 어제보다 조금 낮다.

제주도 산간에는 대설 경보, 그 외 지역에는 대설주의보, 제주도 산간과 서부, 북부, 추자도에는 대설 경보 등 제주도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김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