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대변인은 이날 당사 브리핑에서 "(버스 투어가) 과거 노조파업과 불법시위를 지원하기 위해 운행된 버스를 '희망버스'로 프레이밍 시킨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면서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도 아닌데 더민주가 콘서트라는 명목으로 사람을 모으고 연설하는게 선거법에 위배돼지 않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문제가 있다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여야 3+3 회동과 관련해 "그동안 풀지 못했던 법안들이 오늘 해소되지 못하면 지금의 추위처럼 우리 경제와 국민의 마음도 더욱 꽁꽁 얼어붙을 것"이라면서 "'합의'라는 훈풍이 불어 우리 모두의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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