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與 "더민주 전국 버스투어, 선거법 위배인지 확인해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24 11:53

수정 2016.01.24 18:42

새누리당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의 1박2일 전국 순회 버스 투어와 관련해 "선거법에 위배되지 않는지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의진 대변인은 이날 당사 브리핑에서 "(버스 투어가) 과거 노조파업과 불법시위를 지원하기 위해 운행된 버스를 '희망버스'로 프레이밍 시킨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면서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도 아닌데 더민주가 콘서트라는 명목으로 사람을 모으고 연설하는게 선거법에 위배돼지 않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문제가 있다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여야 3+3 회동과 관련해 "그동안 풀지 못했던 법안들이 오늘 해소되지 못하면 지금의 추위처럼 우리 경제와 국민의 마음도 더욱 꽁꽁 얼어붙을 것"이라면서 "'합의'라는 훈풍이 불어 우리 모두의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