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김재홍 KOTRA 사장, 수출현장 긴급점검..애로청취 나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26 05:59

수정 2016.01.26 06:00

▲김재홍 KOTRA 사장이 지난 25일 유양산전을 방문해 수출에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있다.
▲김재홍 KOTRA 사장이 지난 25일 유양산전을 방문해 수출에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있다.
김재홍 KOTRA 사장이 수출부진 타개책을 찾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 현장을 발로뛰는 릴레이 답사에 돌입한다.

KOTRA는 26일 김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유양산전을 시작으로 주요 수출기업들을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문 기업들은 내수기업수출기업화사업, 지사화사업 등 KOTRA의 주요 지원사업에 참고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김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첫 방문한 유양산전은 김 사장에게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수적인 해외인증에 대한 지원과 해외 현지 바이어의 신용정보의 신속 제공을 요청했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파악된 애로사항에 대한 검토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에는 무보, 중진공 등 수출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갈것을 지시했다.

김 사장은 "수출이 어려울 때 우리 수출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와 고충을 KOTRA 사업에 반영하여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사장은 올 초 부터 글로벌 G2 시장인 미국, 중국에서 연이어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열고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전략을 제시하는 등 국내외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