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중소기업이 나라 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새누리당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당"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김 대표는 3년 전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 시절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지난 3년간 당정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위원회와 민생 119 본부 등을 운영한 결과, 벤처기업의 수가 늘어나고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이 35%를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날 중소기업단체 대표로부터 업계의 의견을 모은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전달받았다. 김 대표는 이중 6대 뿌리산업의 구직난을 언급하며 "청년 및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는 노동개혁이 곧 중소기업을 위한 법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 대표는 노동개혁 통과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정훈 정책위의장, 이진복, 이현재 국회의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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