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최고치로또 복권 판매량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화제다.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3조2571억원이었다. 이 판매액은 2004년(3조2984억원) 이후 11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이다.로또복권 판매가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원인으로 만은 전문가들이 경기 불안을 꼽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로또 판매량이 '11년 만에 최고치' 를 기록한 주요 요인이 경기 불황이 아니라 판매점 증가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판매인으로 선정되고서 가게를 열지 않은 경우, 폐업한 경우까지 반영한 로또 판매점은 2014년 말 6015곳에서 지난해 말 6361곳으로 346곳 증가했다. 지난해 신규 모집한 로또 판매인 650명이 올해부터 영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올해 판매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복권위는 로또 판매점을 2017년까지 8000곳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전했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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